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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별세

日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별세

[서울경제] 일본 다이소는 창업자인 야노 히로타케 회장이 19일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향년 80세. 야노 회장은 1972년 가정 용품을 판매하는 ‘야노 상점’을 창업했으며 1977년 사명을 ‘대창산업’으로 바꾸고 법인화했다. 1991년 ‘100엔숍 다이소’ 직영 1호점을 출점하며 체인 사업을 본격화, ‘100엔숍 신화’를 썼다.
日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별세
2018년 사장에서 퇴임하고 2019년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日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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