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파클뉴스골드스파클뉴스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포장지는 한동훈 앞세운 국힘이 좋아‥포장지 찢어질 수도"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뉴스외전]Q. 의원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의 공천 본격화하고 있는데 지금 밖에서 보시기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Q.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양당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경쟁력 있는 인물들, 영입하는 게 사실 시급한 과제일 텐데. 국민의힘에서는 컷오프 확정된 현역은 지금 2명입니다. 아직까지는 비례 2명이고 민주당은 평가 하위 20%의 공개를 계속 미루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금 애가 타실 것도 같아요.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Q. 국민의힘과 민주당 중에서 개혁신당으로의 유입은 어디가 더 많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Q. 민주당에서 계파 갈등 정리가 잘 안 돼서 나갈 인사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런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동의하세요?
Q. 사형선고라고까지 표현을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이 잘 받아들이고 어쨌든 '선당후사'하는 어떤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Q. 개혁신당 주제로 다시 넘어오면, 개혁신당이 엊그제 양정숙 의원이 합류를 하면서 현역의원 5인 체제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사실 정당 보조금 외면할 수는 없지만 개혁이라는 이 당명에 어울리지 않는 합류이지 않냐,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Q. 신당 내부 분위기도 조금 여쭙겠습니다. 개혁신당이 통합을 선언하면서 이준석 지지자들의 이탈이 잇따랐는데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Q. 이준석 공동대표가 류호정 전 의원과 배복주 전 부대표가 당내주류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말했던 것이 논란이 되었던 것. 그거를 언급하신 건데 그러면 앞으로 어떤 부분이 잘 봉합이 되고 지금 어떤 과정을 밟아야 25일에 합당대회가 성공적으로 됩니까?
Q. 일단 전격적으로 통합 선언을 했고, 지금 25일에 합당대회도 치르고 그 이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정강을 논의하면 된다, 이런 입장이신 건데 그렇다 보니까 계속해서 화합적 결합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Q. 화학적 결합 없이도 총선 치를 수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Q. 공관위원장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카드가 여전히 유력한 겁니까?
Q. 공관위 꾸려지면 개혁신당도 공천에 속도를 내게 될 텐데 정치 노선이 다른 인사들이 모여서 굉장히 덜그덕거리지 않겠나, 이렇게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공천의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Q. 이낙연, 이준석 공동 대표를 비롯해서 현역의원들 모두 지역구 출마하고 비례는 신인들에게 안배를 하겠다. 이게 개혁신당의 지금 계획인 것 같던데요. 아무래도 개혁신당은 비례 의석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인물들이 일단 비례로 먼저 입성을 하는 게 개혁신당에 장기적으로 전략이 좋은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Q. 지역구가 253개인데 현실적으로 개혁신당에서는 지역구는 어느 정도 후보 낸다고 생각하세요?
Q. 대표적으로 이준석, 이낙연 공동대표의 지역구는 아직까지 확정을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어디까지 논의가 좁혀졌을까요?
Q. 이준석 공동대표는 대구로 나가야 합니까?
Q. 설 연휴 시작과 함께 개혁신당 통합발표가 있었지만 이번 주초에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사실상 의미 있는 그렇게 반등은 보이지가 않고 있는데 언제쯤 그러면 개혁신당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Q. 화학적 결합이 꼭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는 의원님의 이 말씀은 지금 개혁신당 안에 있는 사람들의 주된 의식인가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칭찬하다(4918)
허가 없이 전재할 수 없습니다:>골드스파클뉴스 »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포장지는 한동훈 앞세운 국힘이 좋아‥포장지 찢어질 수도"